맥 사용자를 위한 NAS(Buffalo LS-WVL기준)와의 연결


정말 이쪽에는 문외한이다보니 수많은 삽질을 한 끝에 결국 제대로 NAS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서 나의 <제대로 NAS를 사용할 수 있다>의 기준은 맥OS상에서 네트워크 하드가 Finder에서
일반 폴더처럼 편집하고 파일 끌어다 복사할 수 있는 그런 행동이 가능한 상태를 말한다.
웹 서버나, 타임머신기능 등.. 수많은 응용기가 많겠지만, 현재로선 부수적인 것들은 나에게 벅차다.
때문에 Finder에서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것 정도가 나의 제대로된 NAS활용의 기준점이 된다.
: NAS는 네트워크 하드디스크를 말한다. 개인이 유클라우드, 엔드라이브 같은 웹하드 서버를
구축하는 것이라 보면 된다. NAS를 구축하면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어떤 환경에서라도
하드드라이브 엑세스가 가능해진다. 이렇게 되면 개인 파일 관리가 좀 더 효율적이게 되겠지.. 또한
미디어서버로서의 기능도 할 수 있기때문에, 유투브같은 동영상 스트리밍이 개인적으로도
가능해진다. 대신 빠른 속도는 보장할 수 없다. 점보프레임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 방법은
사용하는 모든 네트워크 조건이 맞아떨어져야 활용이 가능한데, 그 셋팅이 쉽지 않다.


참고
- 이 매뉴얼은 전문적이 아닙니다.
- 생초보의 입장에서 작성했고, 골치아프지 않고 빠르고 쉽게 할 것만 딱 해놓고 사용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매뉴얼입니다.
- 사용환경은 맥OS 기준입니다.

개괄
- 이 어설픈 매뉴얼은 자신의 집 같은곳에 NAS를 두고 외부에서 활용하는 환경을 위한다.
- NAS가 유무선 공유기를 통해서(ipTIME같은 제품) 연결된 환경을 위한다.
: 집에 PC나, 무선 인터넷을 쓰기위해 공유기로 연결을 해놓은 환경이 대부분이다.
- NAS가 설치된 네트워크 본거지가 동적IP를 가지는 환경을 위한다.(물론 가정집 인터넷은 대부분
동적IP를 취한다.)
: 동적IP는 IP가 종종 바뀐다. 때문에 외부에서 접속시에 IP주소가 바뀌는 경우에 주소만 가지고
접속하기가 힘들어진다.


선행조건
- 일단 주소가 바뀌는 동적IP 이기 때문에 외부접속을 위해서 IP가 바뀌어도 접속할 수 있도록
'어떤 경로'를 뚫어 놓는다. 네트워크 용어에서는 이를 'DDNS'라 하더이다. DDNS는 해당
네트워크의 본 IP주소를 문자로서의 주소로 변환해 준다. 예를들어 'XXX.XXX.XXX.XX'
숫자 형식의 주소를 'abcd.iptime.org'같은 형태로 바꾸어준다. 이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는
여러 웹페이지들의 주소를 입력하여 접속하는 방식과 비슷하다. 실제로도 우리가
알고있는 네이버, 다음 같은 곳들의 본래 접속 주소는 숫자로서의 주소이고, 그걸 문자로
변환하여 문자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보다 쉽게 접속할 수 있기 위함이다. 이게 바로
'도메인'이다. 아무튼, 기타 잡설은 걷어내고. DDNS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 이 활성화는 일단 공유기가 설치된 장소에서 셋팅해야 한다. 공유기 내부에 접속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공유기 내부 접속법은 네이버같은곳에 검색하면 쉽게 나온다. 나의 경우는
ipTIME 공유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웹 브라우저 주소창에 '192.168.0.1'을 입력하면
공유기 내부로 접속이 가능하다. 여기에 설정모드로 들어가면 여럿 메뉴가 보이는데 개중에
잘 찾으면 'DDNS'를 설정할 수 있는 메뉴가 있을것이다.(ipTIME의 경우, 고급설정 -
특수기능 카테고리 세부메뉴에 DDNS 설정 메뉴가 있을 것이다.) DDNS설정에 관한것은
네이버에 검색하면 수두룩히 나오므로, 여기에 덧대진 않겠다. 아무튼, DDNS를 설정하면,
'아이디.iptime.org'(ipTIME기준)같은 형식의 DDNS주소를 부여받을 것이다.
맥OS의 Finder에서 'cmd(커맨드/사과키)+K' 를 누르면 서버접속을 위한 창이 뜰 것이다.
여기에 보통 숫자IP주소를 입력하여 접속하지만 DDNS를 설정했다면, 여기서 부여받은
문자주소를 입력하면 가능하다. afp접속이 가능하고 그렇게 포트포워딩을 설정한 상태라면,
(포트포워딩은 바로 밑의 설명에 따라올 것이다.) 'afp://아이디.iptime.org' 형식으로
입력하면 성공적으로 해당 NAS에 접속할 수 있을 것이다.


- 그렇다면 포트포워딩은 무엇인가? 먼저 유무선 공유기를 통해 연결된 환경에서는
여럿 컴퓨터들이 유무선 공유기를 통해 인터넷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을 당연히 알것이다.
여기에서의 연결 구조를 생초보 입장에서 알기 쉽게 설명하자면,

통신사 인터넷 -> 가정집 회선(큰 IP) -> 공유기 -> 공유기에 연결된 컴퓨터들에 공유기가
임의 적으로 IP 분배.


이런 형식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하는데 예시를 들자면,

통신사 인터넷 -> 가정집 회선(동적 IP XXX.XXX.XXX.X) -> 공유기(동적 IP를 받는 주체.
192.168.0.1 이란 자기 고유의 주소를 갖음. 나머지 연결된 컴퓨터들에게 192.168.0.2 /
192.168.0.3... 이런 형식으로 순번을 부여 해줌.


말그대로 공유기가 내부 네트워크와 외부 네트워크의 중재를 맡고있다는 소리이다.
만약, 집에서 공유기에 연결된 네트워크가

내방 컴퓨터
엄마방 컴퓨터
NAS


가 있다고 가정하자. 그렇다면 공유기에서는 내방 컴퓨터와 엄마방 컴퓨터, NAS
각각에 내부 IP를 부여해 주었을 것이다. 내방 컴퓨터에서 나온 랜선이
공유기의 1번 포트에 꽂혀있다면 내방 컴퓨터의 내부 IP는 192.168.0.2 이 될테고,
엄마방 컴퓨터에서 나온랜선이 공유기 2번 포트에 꽂혀있다면 192.168.0.3 .
마지막으로 NAS와 연결된 랜선이 3번 포트에 꽂혀있을테니 결국 NAS의 내부 IP는
192.168.0.4이 될 것이다.

결국 외부의 통신사 회선이 공유기에게 'XXX.XXX.XXX.X' 이란 동적IP를 던져주었다면,
공유기는 자신에게 내부적으로 연결된 내방 컴퓨터, 엄마방 컴퓨터, NAS 에게 각각

192.168.0.2
192.168.0.3
192.168.0.4


라는 내부 IP로 환산하여 동적IP XXX.XXX.XXX.X 에 접속할 수 있도록 틀을 마련해준것이라
이해하면 된다.

그렇다면, 우리가 외부에서 NAS를 접속하기 위해서는

외부 컴퓨터 -> 통신사 인터넷 -> 동적IP XXX.XXX.XXX.X -> 공유기 -> NAS 192.168.0.4

이런 절차를 거쳐야 됨을 뜻한다. 앞서, DDNS로 내부 네트워크에 접속할 주소를 부여받는
것까지 설명했다. 하지만 DDNS 주소만을 가지고서는 동적 IP XXX.XXX.XXX.X 까지 밖에
접속할 수 없다. 네트워크 연결은 됬지만, 아무것도 할 수있는 것이 아직까진 없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더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동적 IP XXX.XXX.XXX.X 까지 접속이 가능했다면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NAS의
내부 IP 192.168.0.4 까지 접속을 뚫어줄 요소가 필요하다. 그래야 NAS에게 까지
접속 할 수 있을테니. 이렇게 뚫어줄 요소가 바로 포트포워딩이다.
포트포워딩은 내부 IP 접속을 위한 포트를 개방하는 것을 말한다. 말그대로 NAS로의
물길을 터주는 것이다. 포트포워딩을 활성화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가?
: 이 활성화는 마찬가지로 공유기가 설치된 곳에서 셋팅해야 한다. 공유기 내부에 접속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공유기 내부 설정모드로 들어가면 여럿 메뉴가 보이는데 개중에
잘 찾으면 '포트포워드'를 설정할 수 있는 메뉴가 있을것이다. (ipTIME의 경우, 고급설정 -
NAT/라우터 관리 카테고리 세부메뉴에 포트포워드 설정 메뉴가 있을 것 이다.) 해당 메뉴에
들어갔다면 HTTP, FTP등 네트워크 주소 서두에 오는 접속방식(솔직히 이 개념은 생초보라
잘모른다. 그냥 이런게 있다는 것만을 양해 바라는..)을 AFP로 정한다.(대소문자 상관없다.)
AFP를 선택하는 항목이 따로 없다면, '사용자 정의'를 선택하고 규칙이름에 afp라 커스텀으로
적어 넣는다. 내부 IP주소는 내부 네트워크에서 NAS가 갖고 있는 IP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대게 NAS전용 프로그램에서 보면 기기가 갖고있는 IP주소를 볼 수 있다. (위에서는 예시로
NAS의 내부IP를 192.168.0.4로 했으니, 이 예시에서는 192.168.0.4가 포트포워드 설정에
입력할 IP 주소로서의 역할을 한다. 프로토콜은 TCP를 선택하고(afp는 TCP를 사용한다고 한다)
중요한것은 '외부 포트'와, '내부포트'이다. 맥의 afp는 548 포트를 사용한다고 한다.
(주워들은거라..) 처음에 이 포트에 대한 개념이 없을때는 맥에서 afp접속이
되질않아 애를 먹었다. 그러나 포트포워드 포트번호를 548로 맞춰 놓으니 접속이 가능했다.



연결
이렇게 선행조건들이 만족된다면, NAS로의 접속이 원할해진다. 나머지는 '사용권한'의
문제이다. NAS는 제품별로 셋팅할수있는 페이지가 있을것이다. (버팔로의 경우 웹브라우저로
열어 셋팅하는 방식을 갖고있다.) 여기에서 작업권한을 부여해야 하는데, 현재 NAS에서
사용하고있는 사용자 ID에게 읽기/쓰기 권한을 (또는 admin) 부여해야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작업권한에서 '사용자권한'과 동시에 '그룹권한'이 동등한 조건이 되어야 사용이 가능하다.
둘 중에 어느하나라도 접속권한이 틀리다면 파인더 접속시에 CNID 오류메시지를 보게 될 것이다.
여기서 사용자권한과 그룹권한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하자면, (버팔로 NAS의 기준)

사용자 권한은 그룹 권한 안에 속한다. 그룹 권한>사용자 권한인 셈이다.

일단은 여기까지 설명을 두고 생각나는대로 덧붙여 보겠다. 이정도까지가 현재 내가 사용할
기준에 만족하는 NAS사용법 이다. 아직 부족한 응용기는 차차 배워나가야겠다.


by Uj | 2012/01/28 11:40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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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김사료 at 2012/01/31 23:08
뭐야 이게 무슨말이야 나 왜 못알아
Commented by Uj at 2012/01/31 23:24
그냥 에어포트익스트림 사라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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